서평할 책들이 너무 많이 몰리다 보니 숙제하기에 급급한 한 달이었다.
그래서 좋아하는 미스터리를 거의 읽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는데
실적도 생각보다 부진해 11권을 겨우 채웠다. 역시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는 법.
2016년의 마지막 달에는 그동안 아껴두었던 책들을 꺼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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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 속 미스터리한 얘기들을 망라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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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초보자에게 적절한 구성의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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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기초해 잘 몰랐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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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간의 역사를 통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