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이라 그런지 14권으로 나름 선전했다.
서평을 해야 할 책들이 많다 보니 좀 쫓기는 감도 없지 않았는데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려고 나름 노력을 한 것 같다.
보고 싶은 책이 여전히 많이 쌓여 있는데 11월에는 좀 더 분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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