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있어 그래도 시간이 좀 있었는데 12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아무래도 주중에는 그다지 진도가 나가지 않아
기대만큼 많은 책을 읽진 못한 것 같은데 더위가 계속되어서 그런지 여전히 장르소설에 손이 갔다.
이제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완연한 가을이 왔으니 좀 더 왕성한 책탐을 발휘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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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측면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방향을 제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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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동물들의 특성을 흥미로운 그림과 멘트로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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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발전 역사를 흥미로운 실제 임상사례들로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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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의 시대를 미리 보여주면서 이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책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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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업그레이드된 프레임의 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