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었고
진도가 잘 안 나가는 책을 좀 읽은 탓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책에 집중을 못한 게 원인이 아닌가 싶다. 여전히 봐야 할 책들은 많고 책탐은 줄어들지 않으니 휴가철 등을 이용해 좀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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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의 추억을 바탕으로 엮은 에세이집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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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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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에서 한 발 더 나아간 확장된 표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