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나쁜 실적인 12권을 기록했다.
인사발령으로 인해 근무지가 바뀌어 송별회 등 행사도 많았고
여러 가지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제대로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해 진도가 안 나간 탓인 것 같다.
서울에서의 새출발로 인해 출근 시간이 1시간 가량 절약되는 만큼
하반기엔 좀 더 분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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