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초인'까지 4편으로 여전히 실적 개선이 되질 않고 있다.
인사발령으로 인해 여러 행사도 있고 어수선한 상태인 점도 있지만
예전에 최소 두 자리 이상의 영화를 소화해내던 시절은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
이제 친정으로 다시 돌아왔으니 하반기엔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