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등이 있어서 더 좋은 실적을 기대했지만 너무 과욕이었던 것 같고
그래도 준수하게 15권을 기록했다. 그동안 사놓고 읽지 못했던 책들도 몇 권 처리했고,
무리한 서평단 응모를 자제했더니 나름 보고 싶었던 책들을 여유 있게 읽은 것 같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줄 스릴러들이 훨씬 더 당기는 계절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인사철이 다가와 시간 여유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기존의 좋았던 페이스만 계속 유지하면 좋겠다.
 |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나러 떠난 유럽 여행 |
 |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 |
 |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제시한 여러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법을 잘 요약한 책 |
 |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사례들을 만날 수 있는 책l |
 |
왕과의 애증의 줄타기를 했던 11명의 신하들의 각기 다른 운명 |
 |
전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최첨단 살인마의 등장 |
 |
엘러리 퀸이 선정한 고전 미스터리 단편집 베스트 126 |
 |
완벽한 밀실트릭을 무너뜨려가는 과정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