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며', '남과 여', '레트리뷰션 : 응징의 날', '쿵푸팬더3', '동주'까지 6편으로 현상유지에 그쳤다.
아마 앞으로도 쉽사리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계절의 여왕이자 황금연휴가 기다리는 5월에는 뭔가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