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4년만에 찾아온 윤일로 나름 시간이 좀 많아서 그런지 14권의 괜찮은 실적을 올렸다.
겨울의 끝무렵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스터리에 치중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동안 잠자고 있던 책들을 꺼내 읽었다는 점에선 나름 의미가 있었다.
이제 점점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몸과 맘이 모두 따뜻해지는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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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 시대에 성공하기 위한 대담한 사고와 구체적인 실현방법을 알려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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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공의 현란한 트릭에 맞서는 링컨 라임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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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미래는 과연 장밋빛이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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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왕들의 다양한 면모를 잘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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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노예의 후손인 소녀를 죽이려는 살인범의 정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