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그날의 분위기', '오빠 생각', '괴물의 아이'까지 총 4편으로
설 연휴 등을 감안하면 거의 영화를 안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 영화 보는 데 쓰는 시간이나 열정이 줄어들고 있는데
따뜻한 봄이 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