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13권으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사실 인사이동도 있고 집에 일도 있고 해서 정신 없는 한 달이었는데
그래도 기본 페이스는 유지를 해서 그리 나쁜 실적은 아니었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150권 내외의 책들을 읽기를 희망하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책들과 많이 만나고 싶다.
|
독창성 있는 사람과 조직이 되기 위한 비법을 알려주는 책 |
|
`서프라이즈`에 방송되었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 |
|
괴짜 경제학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슈퍼 괴짜경제학 |
|
불혹인 마흔에는 논어를 읽어야 한다. |
|
유럽 주요 나라들의 알찬 정보를 담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