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호텔2',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셜록 : 유령신부', '더 셰프', '대호', '내부자들'까지
총 7편으로 예전처럼 다작을 소화하던 페이스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다.
연초부터 집에 안 좋은 일이 있고 해서 올 한 해의 출발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데
액땜한 셈 치고 남은 11개월은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