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그 놈이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워크',
'검은 사제들', '마션', '인턴'까지 총 8편으로 2015년을 마감했다.
예년에 비해 영화에 치중을 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는데
2016년에는 좀 더 좋은 영화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