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더 비기닝', '성난 변호사', '아델라인 : 잘못된 시간', '더 폰', '이스케이프'까지
총 7편으로 지난 달의 부진을 조금은 만회했다.
추위가 성큼 다가와서 이젠 정말 따뜻한 것들이 끌리는 시절인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