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이란 명성에 맞게 16권이라는 준수한 실적을 올렸다.
연휴도 있었고 교육기간도 있어서 나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좋은 실적을 올린 게 아닌가 싶다.
이제 겨우 11월이 시작되었음에도 벌써 추위가 와버려서 몸과 맘이 벌써 꽁꽁 얼어붙었는데
11월에는 몸과 맘을 사르르 녹여줄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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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을 알려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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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을 적용한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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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그리스 신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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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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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생각법이 일반인들과 그리 다르지 않음을 풍부한 사례로 재밌게 설명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