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역대급의 실적을 올린 후라 조금 후폭풍이 걱정되었지만 14권으로 무난한 성적으로 올렸다.
아무래도 추석 연휴가 있었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 같은데
예상 외로 서평을 해야 하는 책들이 많이 쌓여 있어서 생각만큼 잘 되진 않았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10월에는 읽고 싶었던 책들을 배부르게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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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덜 알려진 스페인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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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 보이지만 위력적인 여섯가지 크리에이터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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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문학작품을 소재로 심리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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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적 상식의 실체를 폭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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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괴짜처럼 생각하는 게 훨씬 합리적임을 잘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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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는 사뭇 다른 담담한 느낌의 풋풋한 순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