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작성한 이래 아마 최고기록이라 할 수 있는 19권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와 광복절 연휴 덕에 그야말로 질주를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여름이다 보니 장르소설들을 정신없이 폭풍흡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봐야할 책들이 많이 쌓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데
독서의 계절이라 하는 가을에도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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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교과서를 통해 본 삼국의 역사인식의 현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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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의 흥미로운 삶의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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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날뛰는 원숭이를 잠재우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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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전 작품들을 만나면서 두뇌 회전이 필요한 퀴즈를 풀어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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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가들의 아기자기한 괴담 모음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