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차일드44', '터미네이터 제너시스', '다크 플레이스', '베테랑',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살인재능'. '미니언즈', '샌 안드레아스'까지 총 9편으로
여름 휴가철에 비하면 좀 아쉬운 실적을 올렸다.
나름 신작들을 보긴 했지만 스릴러나 액션 위주의 영화들이어서
가을에는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