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쥬라기 월드', '소수의견', '극비수사'까지
총 5편으로 좀 쑥스런 실적을 올렸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 보니 한국 영화 위주의 역대급 실적에 그쳤는데
본격적인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8월에는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