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사건 - 사상 최악의 이틀', '국제시장', '모스트 바이어런트'
'스틸 앨리스', '스물', '살인의뢰',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연애의 맛', '장수상회'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까지 총 11편으로 연휴 덕에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그다지 강렬한 인상의 영화는 없고 고만고만한 느낌이 들었는데
점점 더워져 가는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줄 영화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