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권으로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책들이 좀 있어서 그 책들에 시간이 많이 소모된 결과인 듯하다.
나름 다양한 책들을 봤지만 책 욕심을 내다 보니 서평에 쫓겨 힘겨웠던 한 달이기도 했다.
역시 과유불급임을 깨닫게 되었는데 진짜 읽고 싶은 책들만 골라서 읽도록 자제해야겠다.
5월에는 휴일들이 많아서 책 읽을 시간이 좀 더 많을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않고 적절한 페이스로 꾸준히 달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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