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포지셔닝`, `위대한 패배자` 등 을유출판사에서 펴낸 양서들이 여전히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솔직히 출판사의 이름보단 출판한 책들이 더 각인되어 있는데 역시 출판사는 좋은 책들로 기억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을유출판사의 좋은 책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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