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시작을 13권으로 산뜻하게 시작했다.
미스터리에 치중되었던 독서 경향도 비교적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섭취하여
이젠 편식에서도 조금이나마 벗어났다고도 할 수 있다(물론 얼마 갈진 모른다ㅎ).
특히 공교롭게도 미술 관련 서적을 많이 읽은 편인데
이젠 낯익은 작품들도 많이 늘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나름 솔솔했다.
올해도 최소 100권 이상에 좀 더 무리하면 150권 이상을 기록하는
책과 가까이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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