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지미스 홀', '닌자 터틀', '상의원', '메이즈 러너', '내일을 위한 시간'까지
총 8편으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봐야 할 책이 많은 것에 비해 볼 만한 영화는 적어서
좀 더 책에 집중할 결과가 아닐까 싶다.
2015년에는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