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례행사 등으로 인해 나름 분주했던 한 달이었는데
그 여파인지는 몰라도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 나가는 책들이 좀 있어서
그다지 좋은 실적을 올리진 못한 것 같은데
이제 본격적인 겨울과 연말이 다가오면 여러 모임으로 인해
12월도 실적을 올리기가 그리 녹록하진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남은 한 달 동안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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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존엄성의 실체를 밝힌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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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커플을 죽이고 현장에 하트 잭을 남긴 연쇄살인마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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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중 하나인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삶의 근본 원리를 깨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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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술같은 환상적인 스릴러의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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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존중받아야 할 동물들의 삶을 엿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