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스톤', '익스펜더블3',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루시', '비긴 어게인',

'팔로 알토', '두근두근 내 인생', '타짜 - 신의 손'까지 총 8편으로

연휴와 휴일 등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실적이 저조한 편이었다.

나름 신작 위주로 여러 편을 봤지만 가을에 어울리는 작품은 드문 편이었다.

아무래도 너무 일찍 겨울 날씨가 찾아온 게 영향이 있지 않았는가 싶은데

이젠 왠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가 땡기는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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