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용의자', '남자가 사랑할 때', '또 하나의 약속',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까지
총 10편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달성했다.
나름 한국영화를 많이 본 편인데 조금 일찍 찾아 본 봄날씨에 맞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설레이는 영화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