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피끓는 청춘', '명탐정 코난 : 절해의 탐정'까지 총 6편으로
짧은 2월답게 성적이 좋지 않았다.
주말에 행사도 있는 등 여러 가지로 바빴기 때문이기도 한데
볼 만한 작품 자체가 적었던 것도 큰 이유였다.
지난 겨울에는 정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다가오는 봄에는 맘이 따뜻해지는 영화들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