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소설', '더 파이브', '마셰티 킬즈', '창수', '인시디어스 : 두 번째 집', '돈 존',
'프라미스드 랜드'까지 총 9편으로 2013년을 마무리했다.
연말이라 일과 모임 등으로 바쁘기도 했고,
대형사고(?)를 치는 바람에 지금까지 좀 우울한 상태다.
미리 액땜했다고 마음을 다독이려 하지만 마음이 좋지 않다.
다시 환히 웃는 날이 2014년에는 올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