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라 그런지 딱 11권을 기록했다.
대부분 소설에다 그것도 장르소설에 치우친 감이 있지만
그래도 갑자기 찾아온 추위를 이기기엔 나름 좋은 특효약이 된 것 같다.
이번 겨울은 너무 일찍 찾아왔고 추위의 강도가 셀 것 같은데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맘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책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