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열악한 출판업계 상황에서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를 운영한다는 건 마치 독립운동(?)하는 투사나 다름 없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르문학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국내 독자들이 만나지 못한 숨겨진 걸작이나 좋은 작품을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주시고 불타버린 비밀서고를 꼭 재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