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과중하다 보니 평일에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는데
추석 연휴가 있어서 분발했더니 가볍게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장르소설에 치우친 감이 없진 않지만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장르소설이 최고이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었다.
10월에는 독서의 계절이란 가을에 허전한 마음을 가득 채워줄 책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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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적 리얼리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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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관련 여러 분야를 알기 쉽게 간략하게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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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를 찾아내어 그 한 가지에 집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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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숨은 시간에 다시 한탕을 노리는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