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에픽', '감시자들',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노란 코끼리'까지
총 7편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휴가도 못 가고 업무에 시달리는 생활을 하다 보니
영화도 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9월에는 추석연휴와 더불어 좀 여유가 생겨 좋은 영화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