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이펙트', '빅 픽처', '비포 미드나잇', '더 웹툰 : 예고살인'까지 총 8편으로
역시나 예상대로 한 자리 숫자로 떨어졌다.
새로운 곳에서 엄청난 업무량을 감당하려다 보니 영화를 볼 여유가 그리 없었던 것도 한 몫 했는데
당분간은 새로운 업무와 환경에 적응하느라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적절한 휴식과 기분전환은 없어서는 안 되니 영화와의 만남은 계속 될 것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