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작별인사를 건넬 시간조차 없이 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17쪽
조화란 삶의 선율이 잘 어우러질 때 내면에 울려 퍼지는 만족감의 운율이다. -27쪽
작가 앤 윌슨 세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다."-130쪽
'희랍인 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말한다. "현실은 바꿀 수 없다. 현실을 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134쪽
결국 삶의 성공은 처음에 세운 계획을 얼마나 잘 샐행하느냐가 아니라 '대안'을 가지고 얼마나 순조롭게 극복하느냐로 판가름 난다. -1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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