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장고 : 분노의 추적자', '7번방의 선물', '남자사용설명서',
'전설의 주먹', '베를린', '파파로티'까지 총 8편으로 평가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나름 선방했다.
거의 신작 위주로 봤고 한국영화를 많이 본 편이었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자유로운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