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왓치', '반창꼬', '몬스터 호텔', '월플라워', '메리다와 마법의 숲', '브레이킹던 파트2',
'신세계'까지 총11편을 기록해 설 연휴 영향으로 정말 오랜만에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나름 최신작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연수 중이라 좀 여유가 있는 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은데
이제 길고 길었던 봄이 끝나면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
|
난파선에서의 호랑이와의 어색한 동거 |
|
여전히 건재한 007 |
|
이란에 억류된 대사관 직원들을 구출하는 CIA의 기발한 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