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속으로 걷다
브라이언 토머스 스윔 외 지음, 조상호 옮김 / 내인생의책 / 2013년 1월
절판


우주를 작은 점에서부터 구조가 펼쳐진 것으로 말했고, 허파의 호흡이나 심장의 팽창과 수축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그리고 은유적인 표현으로 우주를 복잡한 공동체로 채워져 있는 물질의 진화로 간주했다.-26쪽

양성자와 전자 사이의 인력은 지난 137억 년 동안 우주가 보다 복잡한 사물을 만드는 방법이었다. 그 사물에는 우리도 포함되어 있다.-30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