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13년의 첫 출발은 10권으로 나름 산뜻한 출발을 했다.
많은 변화가 예정된 한 해이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하는 게 중요한데
그 준비단계로서의 과정을 나름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번 달은 너무 장르소설에 치우친 감이 있는데
차분히 새출발에 필요한 책들도 읽도록 해야겠다.
|
동양문학 고전들의 입문서 |
|
16명 중에 숨어 있는 살인범과 최후의 유산상속자를 찾아라 |
|
국산 추리소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작품 |
|
토종 종말문학과 신체강탈자문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