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연인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1월
구판절판


너무 행복해서 현기증이 날 정도가 되려면 뭔가 뜻밖의 요소가 필요하다. 행복에 들뜬 여자는 바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뭔가 굉장한 일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을 뿐이다. 이런 기대감과 궁금함이 한데 섞여야 아득하게 현기증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된다.-176쪽

우리가 자신과 완벽히 맞는 사람하고만 사랑에 빠진다면,애당초 사랑을 둘러싸고 그런 소동이 벌어지지도 않을 거야-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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