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부진했던 실적을 어느 정도 만회한 한 달이었다.
유난히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이불 속에서 책 읽는 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한 가지 방법이어서 실적개선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이제 2012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목표였던 100권은 무난히 넘겼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12월을 알차게 보내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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