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위험한 관계', '19곰 테드', '살인 소설'까지 총 7편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말마다 행사가 있어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었던 탓도 있고
그렇게 끌리는 영화가 없었던 탓도 있다.
2012년의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