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면사포', '이웃사람', '공모자들', '피에타',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익스펜더블2'까지
총 9편으로 다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추석과 개천절이 있었지만 한 주에 두 편 이상 보기가 힘든 페이스라
앞으로도 두 자리 숫자 달성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9편 중 한국영화가 4편으로 상대적으로 선전한 편인데
내가 원했던 가을에 맞는 영화는 거의 없었다.
벌써 가을은 가 버리고 겨울이 온 듯 한데 이젠 정말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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