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아웃', '내 아내의 모든 것', '후궁'까지 총 5편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확인해 보니 '투스카니의 태양'을 누락해 총 6편인데 그래도 아마 최악이지 않을까ㅋ)
나름 바쁜 7월이기도 했고, 볼 만한 영화가 떨어지기도 했기 때문인데
8월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