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헤드헌터', '멜랑콜리아', '반지를 끼워주고 싶다', '간기남', '시체가 돌아왔다',
'돈의 맛', '코쿠리코 언덕에서', '스윙 보트'까지 총 10편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여전히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다가
예전과 같은 중독(?) 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좋은 실적(?)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와서 조금 분발할지도 모르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