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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사랑을
엠마뉴엘 베아르 외 감독, 마이클 E. 나이트 외 출연 / 쇼케이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친구들 때문에 약혼식을 망친 짐은
우연히 풀장으로 추락한 천사를 구해주게 된다. 꿈인 줄만 알았던 천사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짐은 약혼녀 패티(피비 케이츠)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영화 속에 수많은 미녀 배우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이라 할 수 있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배우들이 몇 명 있다. 그 중 한 명이 아마도 이 영화 속 천사로 등장하는
엠마누엘 베아르가 아닐까 싶은데 말 그대로 여신의 자태를 보여주었다.
80년대의 3대 미소녀 중 한 명으로 남학생들의 맘을 사로잡았던 피비 케이츠가 같이 나오지만
(왠지 보이시한 스타일로 나오면서 망가진 모습을 보여줘 그녀의 매력이 많이 감춰졌지만)
엠마누엘 베아르에게 완전히 KO패 당했다.ㅋ
내용 자체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코믹 영화라 할 수 있었지만 천사 역의 완벽한 캐스팅으로
어릴 적 TV에서 본 영화임에도 아직까지 뇌리에 선명한 인상을 남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