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하울링', '가비', '멋진 악몽', '세이프 하우스', '백설공주'까지 총 9편으로
정말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지 못했다.
여러 가지 일로 바쁜 것도 있고 볼 만한 영화가 별로 없었던 것도 작용한 것 같다.
6월부터는 아마 블록버스터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영화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