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블루레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 콤보팩 (2disc: 3D+2D)
스티븐 쿼일 감독, 니콜라스 다고스토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워크숍을 하러 버스를 타고 가던 샘은 다리가 붕괴되어 참사가 발생하는 환영을 보고 나선

여자 친구 등과 급하게 버스에 내려 간신히 참사에서 벗어나지만

살아남은 8명에게 차례대로 죽음이 찾아오는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시리즈도 생명력이 긴 시리즈인 것 같다.

아무래도 미리 죽음의 환영을 보고 죽음을 피한 사람들에게 차례로 죽음이 찾아온다는

기본 줄거리 자체가 지닌 매력과 좀 지나칠 정도로 자극적인 죽음의 장면들이

공포영화 팬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1편에서 보여줬던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다.

5편에선 어이없는 다리 붕괴 장면 등 조악한 CG가 눈에 거슬렸다.

그럼에도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계속되어서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예정된 죽음은 결코 피할 수 없음을 잘 보여준 시리즈가 아닌가 싶은데 안전불감증에 대한

교육자료로도 유용한 영화였다.ㅎ 엔드 크레딧 이후 시리즈의 요약판(?)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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