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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와 쟈니 - [할인행사]
게리 마샬 감독, 알 파치노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교도소에서 출소한 쟈니(알 파치노)는 가까스로 한 식당에 요리사로 취업에 성공하고
거기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프랭키(미쉘 파이퍼)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아픈 상처를 가진 중년의 두 남녀가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사랑이나 결혼에 실패하여 상처가 큰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 않은데
이 영화 속에서도 프랭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쟈니가 고군분투를 한다.
하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쟈니의 노력은 결국 프랭키의 맘을 움직이는데
다른 로맨스 영화들처럼 과장되거나 작위적이지 않은 진솔한 감정이 느껴져 맘에 와닿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