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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카바예 감독, 로쉬디 젬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병원에서 일하던 사무엘은 우연히 의식불명이던 환자의 호흡기를 절단하고 달아나는 남자를 발견하고  

응급조치로 환자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집에서 괴한의 일격을 당하고  

임신한 아내를 납치한 일당으로부터 사무엘이 살렸던 환자를 데려나오라는 협박을 받는데...



임신한 아내를 구하기 위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스릴 넘치게 그려진 영화. 

사무엘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환자인 위고를 데리고 병원을 빠져나오지만  

그들을 죽이려는 경찰들에게 쫓기게 된다. 부패한 경찰들의 비리에 뜻하지 않게 연루된 사무엘과  

위고의 목숨을 건 도주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하지만 전혀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일들이  

너무 한꺼번에 쉽게 풀리는 절정 부분은 좀 허무한 느낌을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지만 완성도 면에서 조금은 아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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